자유게시판
사랑하는 연인, 그리고 소중한 가족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풍경이 좋은 벗이 되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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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는 즉시 그의 남자를 알아보았고, 링컨셔 노엘스의 뜨거운 성격이 그의 속에서 끓어올랐다. 그는 승마 채찍으로 그 사람을 사악하게 때렸습니다. 델가도는 공격을 피하려고 하지 않았고(흑인은 절대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단지 거만하게 고개를 돌렸을 뿐이고, 막대기 묶음이 말의 코를 세게 밀고 갑작스런 회전의 힘으로 피를 흘리게 만들었습니다. Delgado는 그럴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사실 그 막대기는 가시가 많은 아카시아나무였습니다. 말은 곤두박질쳤다가 약간 몸을 일으켰다가 겁에 질려 선인장 울타리를 향해 뒤로 물러섰다. 날카로운 선인장 가시와 울타리에 있는 펭귄 잎의 긴 알로에 같은 바늘이 그가 뒤로 물러날 때 그의 옆구리를 심하게 자극했습니다. 그는 또 한 번 뛰어들었고, 노라의 탈것에 격렬하게 부딪혔습니다. 노라는 용감하게 자리를 지켰지만 약간의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해리는 분노했다. 자신을 완전히 잊어버린 채, 그는 두꺼운 승마용 곡식을 갑자기 휘두르며 노인의 머리에 붙은 막대기 다발을 어뜨린 다음 화가 나서 맹렬하게 델가도의 귀에 채찍을 두세 번 댔습니다. 놀랍게도 델가도는 마치 타격을 인지하지도 못한 것처럼 꼼짝도 하지 않고 똑바로 서 있었습니다. 그 남자의 순종적인 태도에 만족한 해리는 말의 옆구리에 발꿈치를 박고 소란을 피하기 위해 급히 앞서 달려갔던 노라에게 다시 합류하기 위해 서둘러 앞으로 달려갔습니다.그 사람은 성격이 나쁘고, 무례하고, 나쁜 놈이에요. 저기 저 깜둥이요.' 그는 예쁜 친구에게 사과하듯 말했다. '나는 그 사람을 전부터 알고 있었어요. 그 사람은 제가 저번 저녁에 말씀드린 바로 그 사람입니다. 제가 트리니다드에 처음 왔을 때 그 사람은 저를 도와주지 않았습니다. 그의 계속되는 뻔뻔함을 오늘 맛보게 되어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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